핵심 콘텐츠
6개 도서관이 각기 다른 색깔로 프로그램을 꾸민 게 이번 여름방학의 가장 큰 특징이에요. 시립도서관의 '독서수호대 — 도서관의 사라진 마법책을 찾아라'는 책을 미션·탐험으로 연결해 독서 동기를 자연스럽게 키우는 방식이에요. 청미도서관은 '여름방학 문해력 교실'과 '말랑말랑 말놀이 여행'으로 언어 감각을 놀이처럼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어린이도서관에서는 'Hello 영어탐험대'와 'Book적Book적 사이언스 LAB'으로 책에서 출발해 영어·과학까지 연결하고, 효양도서관은 흙으로 작품을 빚는 '흙으로 만나는 여름'과 'English Adventure Camp'를 함께 운영해요. 마장도서관은 영어 특강과 나무액자 만들기, 서희도서관은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편지 쓰기와 어린이를 위한 서양미술사 강좌를 준비했어요. 독서와 만들기·글쓰기·예술을 잇는 방식이라 책을 읽은 후 뭔가를 직접 해보고 싶어 하는 아이에게 잘 맞아요.
방문 팁
도서관마다 대상 연령과 접수 일정이 달라요. 이천시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먼저 확인하고 사전 신청해야 하니, 관심 있는 프로그램은 서둘러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