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지표
- 상반기 키즈 거래액 증가율
- 전년 동기 대비 +173%
- 월간 거래액 증가
- 2024년 9월 대비 10배 이상
- 키즈 신규 구매 고객 증가율
- 전년 동기 대비 +70%
- 선물 서비스 거래액 증가율
- +75% 이상
핵심 트렌드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이 주 고객층인 25~39세 여성의 생애주기 변화에 주목하고 있어요. 육아기에 접어든 고객들이 플랫폼 안에서 '부모로서의 쇼핑'까지 해결하길 원한다는 시그널을 포착한 거예요. 이에 따라 기존 키즈 의류 중심이던 카테고리를 유아차·아기띠·프리미엄 육아용품으로 대폭 확장했어요.
입점 브랜드도 달라졌어요. 스칸디나비아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 독일 프리미엄 유아차 싸이벡스, 국내 가구 브랜드 일룸(쿠시노 패밀리 침대)이 새로 합류하며 프리미엄 육아 라이프스타일 색깔을 강화하고 있어요. 오프라인에서도 서울 성수동에 '이구키즈 성수' 편집숍을 열어 직접 보고 체험하는 접점을 넓혔어요. 하반기에는 모바일 앱에 '키즈 탭'을 신설해 브랜드·상품·콘텐츠를 한 화면에서 탐색할 수 있게 할 계획이에요.
양육자 시사점
패션 감도 높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들이 육아 상품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양육자가 유아차·가구 같은 큰 육아용품을 발견하고 비교할 수 있는 채널이 다양해지고 있어요.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2030 부모층을 중심으로 '감도 있는 육아용품'에 대한 관심이 실구매로 이어지는 흐름이 뚜렷해요. 하반기 키즈 탭이 열리면 브랜드 탐색과 선물 큐레이션 측면에서 한층 편리해질 테니, 유아차·아기침대 등 큰 육아용품을 준비 중이라면 눈여겨볼 만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