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프로그램
서울 각 구 도서관이 저마다 다른 색깔의 여름 프로그램을 선보여요. 어린이도서관의 〈신기한 생태도감〉은 자연 생물을 직접 관찰하고 도감으로 표현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고, 양천도서관의 〈그림책이랑 만들기랑〉은 그림책 감상과 창작 활동을 한 번에 이어줘요. 강남도서관은 AI를 활용한 디지털 스토리텔링으로 창의 표현력을 키우고, 강동도서관의 〈어린이 경제 탐험대〉는 경제 개념을 놀이처럼 탐구해요. 동대문도서관의 코딩 로봇 〈뚜루뚜루 썸머 캠프〉와 용산도서관의 레고 창의 코딩 교실도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딱 맞아요. 평생학습관에서도 노원의 〈별책우주〉, 마포아현분관의 스톱모션 한국화 만들기, 영등포의 AI·코딩 탐험대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함께 운영해요.
신청 단계
1단계: 서울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everlearning.sen.go.kr) 접속
2단계: 참여하고 싶은 도서관명 또는 프로그램명 검색
3단계: 원하는 프로그램 선택 후 신청서를 작성하고 등록 — 각 도서관·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도 개별 신청 가능
활용 팁
에버러닝에서 지역 도서관 이름이나 키워드로 검색하면 일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빠르게 찾을 수 있어요. 인기 프로그램은 신청 첫날 마감되는 경우가 많으니, 생태·그림책·코딩 중 아이가 요즘 가장 흥미를 보이는 분야 하나를 먼저 정해두고 오늘 바로 확인해보세요. 세계일보에 따르면 23개 기관이 각자 다른 테마로 운영하는 만큼, 한 곳에만 연연하기보다 집 근처 여러 도서관을 함께 살펴보면 이번 여름방학을 훨씬 알차게 채울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