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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 '이구키즈 서울숲' 오픈…키즈 시장 잡는다

2026년 8월 8일 토요일

한눈에 보는 핵심

  • 유아동복 시장 약 2.3조 원 규모, 전년 대비 9.1% 성장 — 여성복·남성복은 역성장
  • 29CM 키즈 거래액 3년 연평균 237% 급성장, 전월 기준 161% 증가
  • '이구키즈 서울숲' 오픈 — 60여 개 브랜드 모은 84평 체험형 키즈 편집숍

시장 지표

국내 유아동복 시장 규모 (지난해 3월~올해 2월): 약 2조 3,000억 원
유아동복 시장 성장률
+9.1% (여성복 –4.4%, 남성복 –2.6%와 대조)
29CM 키즈 카테고리 거래액 3년 연평균 성장률: 237%
전월 거래액 증가율(전년 동기 대비)
161%
1분기 '29선물하기' 키즈 카테고리 증가율: 131%
이구키즈 성수(1호점) 월평균 방문객
1만 5,000명 이상
이구키즈 성수 월평균 구매 전환율
30%

핵심 트렌드

무신사 계열 패션 플랫폼 29CM이 키즈 전문 오프라인 편집숍 '이구키즈' 2호점을 서울숲에 열었어요. 지하 1층·지상 1층 총 84평 규모에 국내외 키즈 브랜드 60여 개(국내 브랜드 약 75%)를 한데 모았고, 아이 동반 피팅룸·자석 놀이 공간·프리미엄 유아차 브랜드 스토케 체험존까지 갖춰 단순 쇼핑을 넘어선 체험형 공간으로 꾸몄어요. 이 확장의 바탕엔 2024년 8월 오픈한 1호점 이구키즈 성수가 월평균 1만 5,000명 이상을 끌어모으며 구매 전환율 약 30%를 기록한 성과가 있어요. 국내 유아동복 시장 자체도 최근 1년 기준 9.1% 성장하며 여성복·남성복이 역성장하는 흐름과 뚜렷이 대비되고, 온라인 플랫폼들이 체험형 오프라인 공간으로 영역을 넓히는 움직임이 키즈 분야에서 특히 빠르게 나타나고 있어요.

양육자 시사점

키즈 소비 시장이 커질수록 양육자가 고를 수 있는 브랜드와 공간도 다양해지고, 이구키즈처럼 여러 브랜드를 한곳에서 비교하며 아이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편집숍 형태가 늘어나는 건 반가운 흐름이에요. 서울숲 방문 계획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들러볼 코스로 염두에 두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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