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지표
- 유아동복 시장 성장률
- +9.1% (여성복 –4.4%, 남성복 –2.6%와 대조)
- 전월 거래액 증가율(전년 동기 대비)
- 161%
- 이구키즈 성수(1호점) 월평균 방문객
- 1만 5,000명 이상
- 이구키즈 성수 월평균 구매 전환율
- 약 30%
핵심 트렌드
무신사 계열 패션 플랫폼 29CM이 키즈 전문 오프라인 편집숍 '이구키즈' 2호점을 서울숲에 열었어요. 지하 1층·지상 1층 총 84평 규모에 국내외 키즈 브랜드 60여 개(국내 브랜드 약 75%)를 한데 모았고, 아이 동반 피팅룸·자석 놀이 공간·프리미엄 유아차 브랜드 스토케 체험존까지 갖춰 단순 쇼핑을 넘어선 체험형 공간으로 꾸몄어요. 이 확장의 바탕엔 2024년 8월 오픈한 1호점 이구키즈 성수가 월평균 1만 5,000명 이상을 끌어모으며 구매 전환율 약 30%를 기록한 성과가 있어요. 국내 유아동복 시장 자체도 최근 1년 기준 9.1% 성장하며 여성복·남성복이 역성장하는 흐름과 뚜렷이 대비되고, 온라인 플랫폼들이 체험형 오프라인 공간으로 영역을 넓히는 움직임이 키즈 분야에서 특히 빠르게 나타나고 있어요.
양육자 시사점
키즈 소비 시장이 커질수록 양육자가 고를 수 있는 브랜드와 공간도 다양해지고, 이구키즈처럼 여러 브랜드를 한곳에서 비교하며 아이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편집숍 형태가 늘어나는 건 반가운 흐름이에요. 서울숲 방문 계획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들러볼 코스로 염두에 두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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