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한 뒤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는 사업이에요. 일반은 최대 10만 원, 청년은 최대 14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어요. 올가을부터는 강원 화천군, 경남 고성군·산청군·함양군, 경북 안동시·영천시, 충남 서천군·태안군, 전남 장흥군 등 9곳이 8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해요. 상반기 운영 결과, 이용자의 56.3%가 처음 방문하는 지역을 찾았을 만큼, 아이와 함께할 새로운 여행지를 발굴하는 데도 유용한 제도예요.
활용 팁
가을 가족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예약 전에 한국관광공사 공식 채널에서 해당 지역의 참여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신규 9개 지역은 8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열리니, 지역별 시작 시기도 함께 살펴보세요. 숙박·식사·체험 등 실제 여행비의 절반을 돌려받을 수 있어, 아이와 함께하는 국내 여행 예산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