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핵심
서초구 '함께키움 공동육아'는 2011년 10개 모임·51가정으로 시작해, 올해 180개 모임·737가정으로 자랐어요. 베이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비슷한 월령 아이를 가진 이웃 3가정 이상이 모여 정기적으로 함께 돌보면서 양육자의 스트레스를 낮추고, 아이에게는 또래 관계를 만들어주는 구조예요. 8월 22일 서초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운동회에는 약 500여 명이 모여 큰 공 굴리기·파도봉 넘기·팀 대항전을 함께했고, 영아 전용 소체육관에서는 사파리 놀이·볼풀공 놀이 등 신체 프로그램도 따로 마련됐어요.
근거·데이터
- 사업 시작
- 2011년 (올해로 16년째)
- 초기 규모(2011년)
- 10개 모임, 51가정
- 현재 규모(2026년)
- 180개 모임, 737가정
- 전년 대비 증가
- 4.7%
- 운동회 참여 인원
- 약 500여 명
양육자 시사점
서울 서초구에 살고 있다면, 내년 1월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2027년 모집 일정을 꼭 확인해보세요. 다른 지역에 산다면, 우리 동네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비슷한 공동육아 지원 사업이 있는지 먼저 물어볼 수 있어요. 혼자 버티는 육아가 익숙해졌더라도, 이런 구조가 이미 있다는 것만 알아두면 필요할 때 바로 연결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