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가족온마음충전소'는 육아 스트레스나 가족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에게 소통 방법과 심리 지원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에요. 베이비뉴스에 따르면, '가족의 건강한 상호작용'을 주제로 배우자의 성격을 이해하고 일상 소통 방식을 함께 점검하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있어요. 6가정 안팎의 소그룹으로 진행돼, 고민을 서로 나누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요.
9월 회차는 3주 연속 과정이에요. 9월 5일 '나를 찾아 떠나는 성격 여행', 12일 '우리 부부의 스트레스 다스리기', 19일 '함께 좋은 부부관계 만들기' 순서로 진행돼요. 이번 회차는 예비 부모 부부를 대상으로 하고, 6월에는 영유아 양육자 부부를 대상으로 같은 프로그램이 운영됐어요.
신청 단계
1단계: 용산구 관내 거주 여부를 확인하세요 (관내 거주자 우대)
2단계: 온라인으로 선착순 신청하세요 (8월 20일 오전 10시 접수 시작, 6가정 모집)
3단계: 9월 5·12·19일 세 회차에 부부가 함께 참여하세요
활용 팁
부부가 함께 육아와 가족 관계에 대해 이야기할 시간을 따로 내기 어려운 분들께 잘 맞는 프로그램이에요. 무료에 소그룹 방식이라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고, 3주 과정이라 소통 방식을 실질적으로 연습할 수 있어요. 용산구 외 지역이라면 우리 동네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도 비슷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