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고양시도서관센터가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도서관별로 마련했어요.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걷고 관찰하는 활동으로 이어지는 것이 이번 달 프로그램의 특징이에요.
9월 12일 화정어린이도서관에서는 그림책과 요리조리가 열려요. 그림책 속에 나오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요리 체험으로, 책 속 장면이 실제 음식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9월 19일에는 행신어린이도서관이 소만공원과 연계해 숲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진행해요. 도서관 밖으로 나가 나무열매와 씨앗을 직접 관찰하는 생태 체험이에요.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장난감 업사이클링도 있어요. 더 이상 쓰지 않는 장난감을 새롭게 만드는 창의 활동으로, 9월 5일 대화도서관과 9월 13일 주엽어린이도서관에서 각각 열려요. 삼송·행신·높빛·별꿈·화정·행신어린이도서관에서는 책 속 좋아하는 장면을 골라 슈링클스 책갈피로 만드는 책의 한 조각을 상시 운영해요.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요.
9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은 두 배로 데이로, 대출 권수가 평소의 두 배로 늘어나요.
방문 팁
선착순 프로그램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goyanglib.or.kr)에서 신청할 수 있어요. 9월 10일까지는 연체 기록이 있어도 반납 다짐카드 작성만으로 이용 제한을 풀어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에요. 한동안 연체 때문에 도서관 발걸음을 끊었다면, 이번 달이 다시 시작하기 좋은 시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