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그림책
추석·명절 이야기
- 《솔이의 추석 이야기》 이억배 — 고향으로 향하는 기차 여행부터 차례·성묘까지, 추석의 장면 전체를 담은 30년 스테디셀러예요.
- 《달이네 추석맞이》 선자은 — 달이네 가족이 추석 음식을 준비하는 하루를 정겹게 그린 책으로, 2014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됐어요.
- 《마씨 할머니의 달꿀 송편》 권민조 — 할머니가 달꿀을 넣어 송편을 빚는 과정이 따뜻하게 펼쳐지는 그림책이에요.
- 《차례》 김춘수 글·신소담 그림 — 추석 차례와 가족이 함께 모이는 시간의 의미를 담담하게 담아냈어요.
- 《전설의 달떡》 권지영 글·신소담 그림 — 달떡을 둘러싼 유쾌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명절 그림책이에요.
- 《분홍 토끼의 추석》 김미혜 글·박재철 그림 — 명절을 처음 경험하는 아이의 눈높이로 추석 풍경을 친근하게 풀어냈어요.
-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김평 글·이김천 그림 — 한가위 속담에 담긴 뜻과 명절의 넉넉한 분위기를 함께 전해줘요.
- 《달터뷰》 임윤 — 달을 주제로 한 상상력 넘치는 그림과 이야기가 담긴 추석 그림책이에요.
- 《달토끼》 최영아 — 달 속 토끼 이야기를 풍성한 그림체로 풀어낸 그림책이에요.
- 《달빛 다리》 양정숙 글·홍정혜 그림 — 달빛 아래 이어지는 가족의 그리움을 서정적으로 담아냈어요.
- 《전놀이》 동글 글·강은옥 그림 — 명절에 온 가족이 둘러앉아 하는 전 부치기의 즐거움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가을 감성 그림책
- 《알밤 소풍》 김지안 — 가을 숲 속 알밤을 주인공으로 펼쳐지는 포근한 소풍 이야기예요.
- 《14마리의 가을 축제》 이와무라 카즈오 글그림·박지석 역 — 쥐 가족 14마리가 함께 가을을 즐기는 모습을 담아 온 가족이 함께 읽기 좋아요.
- 《낙엽 스낵》 백유연 — 낙엽을 과자처럼 먹고 싶다는 아이의 엉뚱한 상상력을 귀엽게 담아낸 가을 그림책이에요.
- 《안녕, 가을》 케나드 박 글그림·서남희 역 — 글 없이 그림만으로 가을의 색과 감각을 전달하는 독특한 그림책이에요.
- 《울긋불긋 가을 밥상을 차려요》 김영혜 — 가을 제철 식재료를 그림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활용 팁
연휴 내내 아이와 함께 읽을 필요는 없어요. 차례나 성묘 전날 아이가 명절 분위기를 낯설어한다면, 《솔이의 추석 이야기》나 《달이네 추석맞이》 한 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열어보세요. 책을 덮고 나서 "우리 집 추석은 어떤 것 같아?"라고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명절 기억이 오래 남아요. 오늘 한 권만 골라도 충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