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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배 작가는 올해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수여하는 볼로냐 라가치상의 '우화와 옛이야기' 특별부문 대상을 받았어요. 볼로냐 라가치상은 그림책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한국 전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풀어낸 《오누이 이야기》가 국제 무대에서 그 예술성을 인정받은 거예요.
이번 강연은 경기도가 매년 9월을 독서의 달로 지정해 도내 31개 시군 공공도서관에서 여는 독서문화 행사의 일환이에요. 수상 직후 열리는 작가 강연인 만큼, 《오누이 이야기》가 탄생하기까지의 과정과 그림책에 담긴 세계를 작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예요.
방문 팁
행사 일정과 신청 방법은 경기도서관 누리집(library.kr) '경기도 독서문화진흥' 게시판에서 확인하세요. 무료 강연이지만 사전 신청이 필요할 수 있으니 미리 살펴두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