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 볼보자동차코리아·㈜스마투스코리아와 협력해 'Family Safety - AI 기반 영유아 구강관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요. 검진팀이 어린이집·유치원으로 직접 방문해 유치와 영구치의 충치 정도를 [주의]·[심각] 두 단계로 측정하고, 결과를 전용 앱에 누적 저장해줘요. 5개월 동안 같은 기관을 세 번 방문하는 구조라 한 번 재고 끝나는 게 아니라, 변화 흐름을 연속으로 추적할 수 있어요. 유치 충치는 영구치보다 진행 속도가 빠른 만큼, 이런 정기 추적 검진이 조기 발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돼요. 베이비뉴스 보도 기준으로 1회차 1,039명, 2회차 1,098명이 검진을 받았고 참여 기관도 광주·전남·대구 등으로 넓어지고 있어요.
활용 팁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이 이 사업에 참여하는지 담당 선생님께 먼저 물어보세요. 앱에 쌓인 검진 기록은 소아치과 상담 때 가져가면 현재 상태를 정확히 전달하는 데 바로 쓸 수 있어요. 아직 참여 기관이 일부 지역에 한정되어 있으니, 해당되지 않더라도 국민건강보험 영유아 건강검진의 구강검진 항목은 꼭 챙겨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