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올해 축제 주제는 '둘레길 따라 그림책 속 세상으로'예요. 행사장은 '놀이터길', '나들이길', '소풍길' 세 코스로 구성돼 있어요. 놀이터길에서는 서울 유아 독서교육 선도 유치원·어린이집 교원들이 만 3~5세 발달 특성에 맞게 꾸민 그림책 연계 놀이 부스 35개가 아이들을 맞아요. 나들이길에는 서울 곳곳의 공공도서관·작은도서관 11곳이 저마다의 독서 프로그램을 선보여요. 소풍길은 야외 잔디밭 공간으로,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구연동화 공연을 관람하고, 새활용 소재를 활용한 그림책 놀이도 직접 체험할 수 있어요.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에는 사전 신청 가족만 2,200여 가족으로, 약 7,000명의 방문이 예상돼요.
방문 팁
세 코스를 모두 돌며 엽서에 스탬프를 채우면 유아용 도서를 선물로 받을 수 있어요. 각 코스의 성격이 달라 아이가 가장 흥미를 보이는 코스에서 시간을 더 써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