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10월 2~4일 〈쌀알의 노래〉로 시즌이 열려요. 극단 명작옥수수밭이 만든 연극으로, 쌀 한 톨을 매개로 아버지의 노동과 사랑, 세대를 잇는 가족의 기억을 담아내요. 이어 10월 9~11일엔 비영역공작단의 〈나의 빨간날〉이 올라요. 어린이날을 함께하지 못한 아이의 감정 여정을 따라가는 작품으로, 아이도 어른도 자기 마음을 자연스럽게 들여다볼 수 있어요.
셋째 주 10월 15~16일엔 사부작당의 국악극 〈차나깨비 이야기〉가 무대에 올라요. "완벽하지 않아도, 실수해도 괜찮아"라는 메시지를 국악 형식으로 전해줘요. 시즌 마지막은 〈모모와 춤을…〉(10월 23~25일)으로, 신체 움직임으로 시간과 회복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무용극이에요. 네 편 모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어린이·청소년 예술지원사업을 통해 탄생한 신작이에요.
방문 팁
4편 모두 예매가 각각 따로 열리니, 보고 싶은 작품의 날짜와 회차를 아르코꿈밭극장 공식 채널에서 미리 확인하고 예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