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11살 소년 강파랑이 엄마의 낡은 비밀 노트를 발견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파랑은 엄마가 활동했던 첩보 기관 MSG로 시간 이동해 어린 시절의 엄마를 만나고, 첫 협박 사건 해결에 함께 뛰어들어요.
관객은 공연 시작부터 "특별 요원"으로 초대돼요. 단서 찾기, 용의자 추리, 팀 미션, 투표까지 — 아이가 앉아서 구경하는 게 아니라 무대와 객석이 함께 사건을 풀어나가는 방식이에요. 원작은 강경수 작가의 동화이고, 각색·연출은 전창훈 감독이 맡았어요.
24개월 이상 관람할 수 있고, 스토리 주인공이 초등 나이대라 만 5~9세 아이가 이야기에 들어가기 좋아요.
방문 팁
공연 전후에 국립중앙박물관 상설 전시를 이어서 보면 반나절 나들이를 꾸릴 수 있어요. 극장 용은 박물관 본관 안에 있어 이동 동선이 짧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