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핵심
SBS Biz가 전한 환경부 진단 결과, 2,500여 개 어린이활동공간 중 43%가 프탈레이트·중금속 환경기준을 초과했어요. 프탈레이트는 바닥재·완구 등 플라스틱 소재에 쓰이는 가소제이고, 두 물질 모두 어린이 환경안전 기준에서 중점 관리하는 항목이에요. 아이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어린이집과 유치원도 60%대 후반 비율로 기준을 초과한 것이 특히 눈에 띄어요.
근거·데이터
- 진단 대상 시설 수
- 2,500여 개 어린이활동공간
- 전체 환경기준 초과 비율
- 43%
- 지역아동센터 초과 비율
- 71%
- 유치원 초과 비율
- 68%
- 어린이집 초과 비율
- 60%대
- 주요 초과 물질
- 프탈레이트, 중금속
양육자 시사점
아이가 다니는 기관에서 환경안전 점검을 받았는지, 그 결과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원장이나 담당 교사에게 직접 물어볼 수 있어요. 모든 시설이 기준을 초과한 건 아니니, 우선 우리 아이 기관의 현황부터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인 첫걸음이에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면 늦은 게 아니에요 — 오늘 한 번 물어보는 것 자체가 아이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