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성덕대왕신종은 '에밀레종'이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한, 신라시대 범종이에요. 국립중앙박물관에 실물이 소장되어 있지만, 그 소리를 직접 듣는 건 쉽지 않죠. 이번 공연 '소리: 성덕대왕신종'은 종이 울렸을 바로 그 순간의 소리를 전통 악기 생황·양금과 목소리로 재구성한 창작 공연이에요. 유물을 전시장 유리 너머로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른 감각 — 소리로 역사를 체감하는 경험을 아이와 함께 나눌 수 있어요.
방문 팁
공연 전후에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에서 성덕대왕신종 실물을 함께 찾아보면, 아이가 '이 종소리가 방금 들은 그 음악이었구나' 하고 연결하는 순간을 만들 수 있어요. 예약 및 상세 일정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공식 채널에서 꼭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