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권정생 작가의 〈강아지똥〉은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던 강아지 똥이 민들레 꽃을 피우는 거름이 되며 자신의 가치를 찾는 이야기예요. 연극은 원작의 감동을 무대 언어로 그대로 옮겨냈어요. 2001년 초연 이후 25년 동안 국내외 180여 개 극장을 찾아다니며 아이들 곁을 지켜왔고, 6개국 해외 투어까지 다녀온 국내 어린이 연극의 대표작이에요. 그림책으로 이미 친숙한 아이라면 무대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강아지 똥을 만나는 경험이 한층 특별하게 느껴질 거예요.
방문 팁
공연 전에 그림책 〈강아지똥〉을 함께 읽고 가면 아이가 무대 장면을 더 또렷하게 받아들여요. 세종문화회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잔여 티켓을 꼭 미리 확인해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