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사진 세계'는 사진이 어떻게 하나의 예술 언어가 될 수 있는지를 아이의 눈높이에서 풀어낸 전시예요. 국내외 14인의 작가가 저마다의 방식으로 카메라 너머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들을 전시실 1·2에서 선보여요.
전시는 두 섹션으로 나뉘어요. '말하는 사진'에서는 사진과 글이 함께 이야기를 만드는 과정을 탐색하고, '꿈꾸는 사진'에서는 현실과 상상이 한 화면 안에서 만나는 작품들을 감상해요. 아이가 사진 한 장에서 이야기를 읽는 경험은 그림책을 읽을 때와 닮아 있어요.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요. 포토스튜디오에서 직접 촬영해 보고, 사진을 소재로 짧은 시를 쓰는 프로그램까지 이어져요. 작품을 본 뒤 아이가 나만의 언어로 표현해 보는 흐름이에요.
방문 팁
관람료는 1인 6,000원이에요. 11월 1일이 마지막 날이니, 이번 달 안에 방문 날짜를 미리 잡아 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