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핵심
어린이책 평론가 한미화가 한겨레 정기 칼럼에서 2026년 5월 그림책 신간의 흐름을 짚었어요. 이번 칼럼의 핵심 주제는 요즘 새로 나오는 그림책들이 가족의 모습을 어떻게 그리고 있는가예요. 평론가 한 사람의 시각으로 한 달치 신간을 꿰어 본다는 점에서, 흩어진 신간 정보를 한눈에 정리해 두기 좋아요.
근거·데이터
- 중심 서사 변화 · "엄마·아빠와 나"를 기본값으로 두던 이야기 구조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추세예요.
- 다양한 가족의 등장 · 한 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조부모와 함께 사는 조손 가족이 이야기의 배경이 아니라 주인공으로 정면에 나오고 있어요.
- 풀어내는 방식 · 다양성이라는 주제를 무겁게 다루기보다, 평범한 일상의 톤으로 자연스럽게 녹여낸 작품이 늘고 있어요.
양육자 시사점
이런 책들은 아이에게 "세상에는 여러 모양의 가족이 있다"는 걸 따로 가르치지 않아도 이야기를 읽는 사이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줘요. 한미화 평론가는 가정의 달에 맞춰 어린이날 선물로 부담 없이 고를 만한 5권도 함께 추천했으니, 책을 고를 때 참고하면 좋아요. 도서관의 추천도서 목록에 평론가의 시각을 한 겹 더 얹어 교차로 살펴보면, 우리 아이에게 맞는 책을 더 편하게 찾을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