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한 줄
카테고리별 1위가 제각각이고 점유율 격차도 작아 '절대 강자'가 없던 국내 유아용품 시장. 그 틈을 파고든 한 K-유아용품 스타트업이 116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회사로 성장했어요.
성공 비결 3가지
이 스타트업의 성장에는 세 가지 공식이 있었어요. 먼저 식기나 턱받이처럼 선물용 구매와 직접 쓰려고 사는 셀프 구매가 모두 활발한 카테고리를 골랐어요. 시장이 넓고 재구매도 꾸준한 영역을 택한 거죠.
두 번째는 EN, ASTM 같은 글로벌 안전 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점이에요. 해외 진출의 가장 큰 장벽인 안전 기준을 먼저 통과하면서 빗장을 풀었어요.
세 번째는 인스타그램과 틱톡에서 부모 인플루언서와 협업하는 마케팅이에요. 대형 광고 대신 부모들의 실제 후기를 통해 광고비 효율을 끌어올렸어요.
양육자 시사점
한국산 유아용품이 글로벌 안전 기준을 통과해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에요. 제품을 고를 때는 국내 KC 인증과 함께 EN·ASTM 같은 글로벌 인증 표기까지 같이 확인하면 더 안심할 수 있어요. 가격만 보고 인증 여부를 놓치지 않도록 표기를 한 번 더 살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