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핵심
육아정책연구소(KICCE)가 0~8세 자녀를 둔 4,500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양육비 지출 행태를 살펴봤어요. 1년치 12개월 지출을 추적한 조사라, 우리 집 살림을 비춰보기 좋은 거울이 되어줘요.
근거·데이터
- 월평균 1자녀 양육비
- 약 87만 원 (전년 대비 +5.2%)
- 사교육비
- +8.1% — 항목 중 증가율이 가장 높았어요
- 의료·보건비
- +6.4%
- 식비·의류
- 전년 수준 유지
양육자 시사점
사교육비가 가장 빠르게 늘면서 가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어요. 게다가 정부 지원 단가가 오르는 속도보다 양육비 증가율이 더 높아, 실제로 쓸 수 있는 돈은 제자리에 머문 셈이에요. 부담을 느끼셨다면 그건 우리 집만의 일이 아니에요. 지금부터 항목별 지출을 한 번 들여다보고 예산을 다시 짜보면 충분해요 — 어디서 새는지 아는 것만으로도 살림의 균형을 잡는 첫걸음이 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