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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강자 없던 유아용품 시장…116개국에서 찾는 K스타트업 탄생 비결

2026년 6월 12일 금요일

한눈에 보는 핵심

  • 국산 아기띠 브랜드 110여 개국 진출
  • 자체 개발 원단으로 글로벌 차별화
  • 4조원 시장, 매년 10%대 고속 성장

시장 지표

글로벌 판매국
110여 개국
누적 판매량
110만 개
유아용품 시장 규모
4조원 이상
연간 성장률
10% 이상
제품 무게
160~200g
사용 가능 체중
신생아~20kg

핵심 트렌드

서울경제는 국내 유아용품 업계가 그동안 대기업도, 해외에서 먼저 주목받는 강소기업도 찾기 어려운 구조였다고 짚어요. 특정 품목에만 집중하는 중소기업 수천 곳이 흩어져 있어 '절대 강자'가 없던 시장이었거든요. 이런 틈에서 한 국산 아기띠 브랜드(코니바이에린)는 대형 유통 플랫폼에 기대지 않고 소비자에게 직접 파는 D2C 방식과 매력적인 브랜드 만들기로 자리를 잡았어요. 특히 탄성·신축성·강도를 한 번에 만족시키는 원단을 직접 개발하고, 미국 ASTM·유럽 안전인증 같은 해외 기준까지 통과하면서 일본에서는 '국민 아기띠'로 불릴 만큼 입소문을 탔다고 해요.

양육자 시사점

육아용품을 고를 때 브랜드 규모보다 '내 불편을 진짜 풀어주는가'를 먼저 보면 후회가 적어요. 이 브랜드도 출산 후 목 통증을 겪은 창업자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듯, 무게 분산이나 안전인증처럼 우리 아이와 내 몸에 와닿는 기준으로 비교하면 충분해요. 비싼 해외 제품만이 답은 아니고, 오늘 장바구니부터 그 기준으로 천천히 살펴봐도 늦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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