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전시 제목은 '식물원은 미술관 – 모네가 사랑한 식물들'이에요. 인상파 화가 모네가 즐겨 그렸던 수련, 버드나무, 해바라기, 라일락, 아가판서스 등의 실제 식물을 서울식물원 실내외에서 직접 감상하는 방식으로 꾸며졌어요. 그림책으로 봤던 명화 속 식물을 눈앞에서 만나는 경험이라, 미술과 자연을 동시에 느끼기 좋은 자리예요.
아이를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해요. 어린이 식물탐험대는 아이들이 직접 식물을 관찰하고 탐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고, 정원 드로잉 클래스에서는 모네처럼 식물을 바라보며 직접 그림을 그려볼 수 있어요. 모네의 정원을 테마로 한 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요. 서울문화포털이 소개한 이번 여름방학 가족 프로그램 중에서도 눈에 띄는 기획이에요.
방문 팁
입장은 기본 무료지만, 식물탐험대·드로잉 클래스 등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필요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서울식물원 공식 누리집에서 꼭 예약 여부를 확인하세요. 여름방학 성수기라 주중 오전에 방문하면 한결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