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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시대 '골드키즈'가 뜬다…프리미엄 유아동 시장 확대

2026년 6월 15일 월요일

한눈에 보는 핵심

  • 신세계백화점 수입 아동 분야 매출, 전년 대비 21.5% 성장 — 일반 아동(+10%)의 두 배 이상
  • 저출생으로 아이 수는 줄어도, '텐포켓' 집중 소비로 1인당 지출은 오히려 늘어나는 구조
  • 백화점들, 해외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 유치와 키즈 전용 공간 확장으로 '골드키즈' 수요에 대응 중

시장 지표

신세계백화점 수입 아동 분야 매출 증가율
+21.5% (전년 대비)
일반 아동 제품 매출 증가율
+10% (전년 대비)
수입 아동 성장 속도
일반 아동의 약 2배 이상

핵심 트렌드

저출생으로 전체 아이 수가 줄어드는 흐름에도 프리미엄 키즈 시장은 오히려 속도를 내고 있어요. 핵심 동력은 '텐포켓' 현상인데요 — 아이 한 명에게 부모 둘과 양가 조부모, 가까운 친척까지 여러 주머니가 소비를 집중하는 구조예요.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이 미국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 미샤앤퍼프를 국내 첫 매장으로 유치하는 등 해외 브랜드 진입도 이어지고 있고, LF의 헤지스 키즈·이랜드의 뉴발란스키즈 같은 국내 브랜드도 프리미엄 라인 강화에 나서고 있어요. 백화점들이 앞다퉈 키즈 전용 공간과 체험 콘텐츠를 늘리는 배경이기도 해요.

양육자 시사점

아이가 한 명이면 그만큼 쏟는 관심도, 지출도 자연스럽게 커지는 시대예요. 프리미엄 제품이 사방에 넘쳐날수록 '우리 아이에게도 해줘야 하나'라는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해요. 하지만 가격이 곧 아이에게 주는 것의 크기는 아니에요 — 지금 아이의 발달 단계와 관심사에 맞는 것을 골라주는 눈이 더 소중한 자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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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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