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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이하 수족구병 4주 새 2배 급증…어린이집·유치원 위생관리 강화 당부

2026년 7월 10일 금요일

한눈에 보는 핵심

  • 4주 만에 수족구병 환자 2.2배 늘었어요
  • 0~6세 영유아가 가장 많이 걸리는 연령층이에요
  • 손 씻기·공용물품 소독·등원 자제가 3대 예방 수칙이에요

체크리스트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 27주차(6월 29일~7월 5일)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이 1,000명당 19.4명으로 4주 전(24주차·8.9명) 대비 2.2배로 뛰었어요. 직전 주보다도 54% 높아졌고요. 특히 0~6세 영유아는 1,000명당 27.2명으로 다른 연령대보다 뚜렷하게 높아요. 지금 가정과 어린이집·유치원에서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확인해 보세요.

  • **외출 후·식사 전후·기저귀 교체 전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어요
  • **장난감·문손잡이 등 아이들이 자주 만지는 공용 물품**은 소독제로 자주 닦아요
  • 발열·인후통에 이어 **입안·손·발에 발진**이 생기면 수족구병을 의심하고 병원에 가요
  • 수족구 진단을 받은 아이는 **물집이 완전히 아물 때까지** 등원·등교와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쉬게 해요
  • 아이의 컵·식기·수건은 **개인용으로 따로** 쓰고 자주 세척·소독해요

활용 팁

수족구병은 대부분 발병 3~4일 후 호전되고 7~10일이면 자연 회복돼요. 아이가 고열이 오래 지속되거나 많이 처져 보인다면 병원에서 한 번 확인해 주세요. 손 씻기 30초를 아이와 함께 루틴으로 만들어 두면 수족구병뿐 아니라 여름철 다른 장바이러스도 한꺼번에 예방할 수 있어요. 이미 아이에게 증상이 나타났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지금부터 수칙을 지키면 가정 내 추가 전파는 충분히 줄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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