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그림책 한 권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작가는 수없이 많은 '사소한' 선택을 해요. 어떤 색으로 칠할지, 어느 장면에서 페이지를 넘길지 — 그 작은 결정들이 모여 특별한 한 권이 완성되죠. 서울상상나라의 기획전시 〈그림책 작업실: 사소하고 특별한〉은 바로 그 창작의 과정 자체를 어린이가 온몸으로 경험하도록 설계된 참여형 공간이에요.
완성된 책을 조용히 감상하는 전시가 아니에요. 이야기의 씨앗을 직접 고르고, 시각 언어로 생각을 풀어내는 '작가의 작업실' 안으로 들어가는 경험이에요.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단순한 관람을 넘어 '내가 만든 이야기'의 주인이 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방문 팁
참여형 전시 특성상 현장이 혼잡할 수 있으니, 사전예약 후 방문하는 게 좋아요.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고 입장 마감은 오후 5시이니 미리 확인하고 출발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