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7월 27일 새 단장을 마친 '밥상 위의 문화유산'은 아이들이 매일 마주하는 밥상과 그릇을 실마리 삼아,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식기·도자기 유물을 어린이 눈높이로 풀어낸 전시예요. "이 그릇은 누가 썼을까?", "밥상 위에도 문화유산이 있다고?" 같은 이야기를 아이와 나누다 보면, 낯설게만 느껴지던 문화재가 부쩍 가깝게 다가와요. 여름방학에 맞춰 '노래하는 흙, 춤추는 도자기'(만 8~10세), '애들아, 밥 먹자!'(초등·만 8~13세)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됐지만, 현재 두 프로그램 모두 접수는 마감된 상태예요. 전시 관람 자체는 사전 예약만 마치면 누구나 즐길 수 있어요.
방문 팁
실내 전시라 폭염이 심한 날에도 시원하게 즐기기 좋아요. 어린이박물관 관람 뒤 국립중앙박물관 본관을 이어서 둘러보면 하루 문화 나들이로 꽉 채울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