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국립대구박물관이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16일간 '제26회 어린이 그리기 잔치'를 열어요. 복식문화실에 전시된 유물을 직접 눈으로 살펴본 뒤, 거기서 느끼고 상상한 이야기를 네 컷 그림으로 담아내는 방식이에요. 정해진 주제나 그리는 법에 맞춰야 하는 부담이 없어서, 유물을 바라보는 아이만의 시선이 그대로 작품이 된다는 게 이 행사만의 매력이에요.
오전(9시 30분~12시 30분)과 오후(14시~17시) 두 타임으로 하루에 여러 차례 운영하고, 회차별 25명씩 선착순으로 접수해요. 완성된 작품은 전문 심사를 거쳐 9월 16일에 결과를 발표하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비롯한 각종 상으로 총 80명이 입상해요. 베이비뉴스에 따르면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만큼, 박물관 유물을 온몸으로 느끼는 여름방학 특별한 기억이 될 수 있어요.
방문 팁
회차별 25명 선착순이라 인기 시간대는 일찍 마감될 수 있어요. 국립대구박물관 누리집에서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예약한 뒤 방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