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용산역사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하하동동, 용산탐구' 체험 프로그램을 8월 4~7일 운영해요. 프로그램의 핵심 주제는 조선시대부터 용산 일대를 흘렀던 하천 '만초천'이에요. 베이비뉴스에 따르면, 이 물길이 수백 년에 걸쳐 도시와 함께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대형 퍼즐 교구로 직접 조립하고 완성하며 배우는 방식으로 구성돼 있어요. 교과서 속 역사가 아니라 '우리 동네 땅 아래에 흐르던 이야기'를 몸으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해요. 4일간 하루 한 회씩, 회당 10팀 소규모로 운영하기 때문에 아이 한 명 한 명이 교구를 충분히 만지고 참여할 수 있는 구조예요.
방문 팁
신청은 7월 29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아요. 팀당 최대 3인으로 인원 제한이 있으니 참여 인원을 미리 확인하고 신청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