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이 새 상설전 《내 친구 도깨비》를 열었어요. 전시의 주인공은 '또비' — 우리 구비문학 속 도깨비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친근하게 다시 빚은 캐릭터예요. 아이들은 또비와 함께 사라진 도깨비방망이를 찾는 모험을 떠나며, 공간 곳곳에 녹아든 전래 이야기·놀이·상상력을 몸으로 탐험하게 돼요. 작품 앞에 서서 보는 전시가 아니라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 공간을 이동하는 체험형 구성이라, 만 3~9세 어린이가 지루할 틈 없이 한국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어요. 국립민속박물관(서울, 경복궁 내) 어린이박물관에서 무료로 운영하며, 2028년 5월까지 상설 전시로 이어지니 계절마다 다시 찾아도 좋아요.
방문 팁
예약 시간보다 10~15분 일찍 도착하는 걸 권해요. 예약 후 30분 안에 입장하지 않으면 60일간 예약이 제한되니 여유 있게 출발하세요. 세 자녀 이상 가정은 5인 예약 후 나머지 가족을 현장에서 추가할 수 있으니 증빙 서류를 미리 챙겨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