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지표
-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 45만 8,000원 (전년比 -3.5%)
- 사교육 총 지출액
- 27조 5,000억원 (전년比 -5.7%)
- 사교육 참여율
- 75.7% (전년比 -4.3%p)
- 참여 학생 1인당 월평균
- 60만 4,000원 (전년比 +2.0%)
- 초등학교 1인당 월평균
- 43만 3,000원 (전년比 -2.1%)
- 월 100만원 이상 지출 가구 비중
- 11.6% (전년比 +0.4%p)
- 서울 월 100만원 이상 지출 비중
- 24.6%
- 읍·면 지역 월 100만원 이상 지출 비중
- 4.4%
핵심 트렌드
평균 사교육비가 줄어든 건 사교육을 아예 줄이거나 끊은 가정이 늘었기 때문이에요. 반면 계속 참여하는 가정의 1인당 지출은 월 60만 4,000원으로 오히려 늘어, "빠지는 가정은 더 빠지고, 남는 가정은 더 쓰는" 양극화 구조가 뚜렷해지고 있어요. 지역 간 격차도 눈에 띄는데, 서울에서 월 100만 원 이상을 쓰는 비중(24.6%)은 읍·면 지역(4.4%)의 5배를 넘어요. 교육부는 늘봄학교 확대, 방과후학교 강화, EBS 콘텐츠 확충과 함께 경기 침체·학부모 가치관 변화가 전반적인 참여율 하락에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어요.
양육자 시사점
초등 자녀를 둔 부모에게 '월평균 43만원'은 기준이 아니라 넓은 분포의 중간값이에요. 지역·소득에 따라 실제 분포가 워낙 달라, 평균 수치로 우리 집을 가늠하기는 어려워요. 지금 쓰는 금액이 많든 적든, 아이가 지금 무엇을 필요로 하고 어떤 속도로 배우고 싶어 하는지를 중심으로 선택을 조율해가면 충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