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지표
- 2025년 사교육비 총액
- 27조 5000억 원 (전년 대비 5.7% 감소)
-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 45만 8000원 (전년 47만 4000원 → 3.5% 감소)
- 사교육 참여율
- 75.7% (전년 80.0%에서 하락)
- 초·중·고 학생 수
- 502만 명 (전년 대비 약 11만 명 감소)
- 초등학생 수
- 234만 5488명 (전년 대비 약 15만 명 감소)
- 학원·교습소·공부방 수
- 2025년 말 12만 9638곳 (2017년 말 8만 2935곳 대비 56.3% 증가)
- 교습소·공부방 수
- 6만 1792곳 (2017년 대비 122.5% 급증)
- 2026년 6월 기준 전체 수
- 13만 1959곳
핵심 트렌드
수요는 줄고 공급은 늘었어요.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2025년 사교육비 총액이 1년 새 5.7% 줄어드는 동안 학원·교습소 수는 오히려 56% 이상 늘어 13만 곳을 넘겼어요. 특히 소규모 교습소·공부방이 2017년 대비 두 배 이상 늘면서, 같은 지역 안에서 원생을 나눠 데려가는 경쟁이 더 심해졌어요.
늘봄학교 확대도 중소 학원 경영에 영향을 주고 있어요. 학교 오후 돌봄 시간이 길어지면서 학원 수업 시작이 뒤로 밀리는 반면, 임대료·인건비 같은 고정비는 그대로라는 게 현장 원장들의 공통된 이야기예요. 일부는 건물 상층부를 스터디카페로 전환하거나, 오전에 다른 일을 하다 오후에 학원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버티고 있어요. 학원가의 대형화·양극화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여요.
양육자 시사점
학원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어, 아이가 다니는 학원의 운영 상황을 가끔 살펴보는 습관이 도움이 돼요. 분기에 한 번쯤 원장이나 강사와 가볍게 근황을 나눠보면, 운영 변화에 미리 대비할 수 있어요. 늘봄학교·방과후 프로그램처럼 학교 안 선택지도 함께 살펴보면, 사교육 계획을 더 여유 있게 세울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