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지표
- 유아동복 시장 규모(2023)
- 2조 323억 원
- 전년 대비 성장률
- +9.1%
- 29CM 키즈 카테고리(올해 상반기)
- 전년 동기 대비 2.73배
- 29CM 키즈 카테고리(2년 누적)
- 약 27배
- W컨셉 키즈 라인(최근 3개월)
- 전년 동기 대비 +70%
- 29CM 디자이너 키즈 브랜드 비중
- 2년 전 30% → 현재 50% 이상
핵심 트렌드
저출생 시대 '한 아이에게 집중 투자'하는 골드키즈 소비와, 등원·등교 복장을 SNS에 공유하는 '등원룩' 문화가 맞물리면서 키즈 패션이 기능복 중심에서 감성·라이프스타일 소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어요. 30·40대 부모가 평소 즐겨 쓰던 감성 패션 플랫폼에서 자녀 옷까지 함께 구매하는 흐름이 뚜렷해졌고, 마르디 메크르디·노컨텐츠처럼 기존 성인 디자이너 브랜드들도 키즈 라인을 속속 론칭하며 선택지를 넓히고 있어요. 맞벌이 가구 증가로 부모의 구매력이 높아진 것도 프리미엄 감성 브랜드 확산에 힘을 실어줬어요.
양육자 시사점
아이 옷에서 디자인과 개성을 찾는 소비 흐름이 커지는 건, 그만큼 더 많은 부모가 자녀의 일상 곳곳에 작은 즐거움을 더하고 싶어한다는 자연스러운 신호예요. 선택지가 다양해진 만큼, 가격대와 스타일 기준을 미리 세워두면 트렌드에 흔들리지 않고 우리 가족 취향을 찬찬히 찾아갈 수 있어요. 어떤 브랜드를 고르든, 아이와 함께 고른 옷이라면 그게 이미 충분한 선택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