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네네네'는 공연 내내 모든 대사를 "네" 단 하나의 단어로만 구성한 독창적인 어린이 공연이에요. 말의 내용 대신 배우의 섬세한 움직임·표정·음악이 이야기 전체를 이끌어 가는 방식이라, 아직 언어 이해가 완전하지 않은 만 3~4세 아이도 시선을 떼지 않고 따라갈 수 있어요. 서초문화재단이 한국-스웨덴 수교 60주년 기념으로 공동 제작한 작품으로, 북유럽 감성의 연출 방식이 함께 담겼어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반포심산아트홀에서 하루 오전 11시·오후 2시 두 회차씩, 총 6회 공연돼요.
방문 팁
오전 11시 회차는 아이가 가장 활발한 오전 나들이 타임에, 오후 2시 회차는 점심 식사 후 여유 있는 오후 일정에 잘 맞아요. 대사를 따라가야 한다는 부담이 없는 넌버벌 포맷이라, 처음 공연장을 찾는 어린 자녀와 함께하기에 특히 부담이 적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