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은 음식 문화를 유물로 풀어낸 전시예요. 삼국시대 무령왕릉에서 나온 그릇부터 시대별 식기까지 420여 건이 한 전시실에 모였고, '밥상'이 단순한 끼니가 아니라 자연·사람·역사가 이어지는 공간이었음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요.
8월에는 초등 저·고학년을 위한 방학 교육 프로그램 '애들아, 밥 먹자!'가 현장에서 운영돼요. 초등 저학년(1~3학년) 자녀라면 직접 참여해볼 만하고, 구체적인 일정과 신청 방법은 국립중앙박물관 공식 누리집에서 꼭 미리 확인하세요. 아직 학교에 입학 전인 어린 아이와 방문한다면, 입장 후 현장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전시 감상 카드 '푸짐한 전시 한 상'을 손에 쥐고 유물을 하나씩 찾아가 보세요. 카드를 따라 관람하면 아이가 전시 흐름에 자연스럽게 따라와요.
방문 팁
6세 이하 어린이는 입장료 없이 들어올 수 있어요. 다자녀 우대카드 소지 가정은 30% 할인되고, 수요일 오후 6시 이후엔 성인 입장료도 50% 할인되니 방문 날짜를 정할 때 꼭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