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이 새 단장해 8월 28일 선보인 '밥상 위의 문화유산'은 우리 음식문화의 역사를 어린이의 일상과 연결한 체험형 전시예요. 밥상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이어져 왔는지를, 아이들이 놀면서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같은 시기 상설전시관에서는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7월 1일~10월 25일)도 함께 열려요. 삼천 년 전 볍씨부터 현대 회화까지 고고·역사·미술·민속 유물 684점을 만날 수 있고, 배우 류수영이 주요 전시품 21점에 음성 해설을 입혔어요. 어린이박물관 체험과 이어서 보면, 아이가 직접 느낀 이야기에 더 넓은 맥락을 더할 수 있어요. 가족 관람객에게는 전시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감상 카드도 제공해요.
9월에는 관장 특별 강연, 10월 23~25일에는 '2026 한식 페스타'도 예정돼 있어요.
방문 팁
연계 교육 프로그램과 강연 일정은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에서 순차 공개할 예정이에요. 방문 전에 꼭 확인하고 신청 방법을 미리 챙겨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