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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생아·혼인 모두 증가세…출생아 증가율 전국 1위

2026년 8월 28일 금요일

한눈에 보는 핵심

  • 서울 출생아 +18.7%, 전국 17개 시도 중 증가율 1위
  • 혼인 건수 +10.9%, 2023년부터 3년 연속 증가
  • 양육 만족도 3년 연속 오르고, 출산 의향 부부도 늘어나는 중

분석 핵심

국가데이터처가 2026년 8월 2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2026년 상반기 출생아 수는 26,924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8.7% 늘었어요. 전국 17개 시도 중 증가율 1위이고, 혼인 건수도 같은 기간 26,840건으로 10.9% 늘어 2023년부터 3년 연속 오름세예요.

서울시는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산후조리경비, 난임 시술 소득 기준 폐지, '미리내집' 주거 공급 등 여러 정책을 이어왔어요. 시민 인식도 함께 달라지고 있어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라는 평가 점수가 2023년부터 3년 연속 올랐고, 출산 의향을 밝히는 부부 비율도 크게 늘었어요.

근거·데이터

2026년 상반기 출생아
26,924명 (전년 대비 +18.7%, 전국 1위)
2026년 상반기 혼인 건수
26,840건 (전년 대비 +10.9%, 3년 연속 증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족도
3.50점(2023) → 3.58점(2024) → 3.66점(2025)
무자녀 부부 출산 의향
68.5%(2024) → 79.4%(2025)
유자녀 부부 추가 출산 의향
30.3%(2024) → 39.9%(2025)
임산부 교통비 지원 실적
21만 명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원 실적
12만 명
난임 시술 지원 건수
21만 건 (2023~2026년 7월)
'미리내집' 공급 호수
7,108호 (2026년 8월 기준)

양육자 시사점

출생아와 혼인이 함께 늘면서, 서울의 양육 환경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어요. 지금 아이가 3~9세라면 앞으로 어린이집·유치원·초등 수요가 어떻게 변할지 가볍게 눈여겨두면 좋아요. 이미 넓어진 서울시 지원 항목 중 우리 가족에게 새로 해당하는 게 생겼는지도 꼭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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