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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발달분석· 베이비뉴스

발달재활서비스 대기아동 5360명… 절반 이상 3개월 넘게 기다렸다

2026년 9월 7일 월요일

한눈에 보는 핵심

  • 대기 아동 5,360명5개월40% 늘었어요
  • 절반 이상(51.3%)이 3개월 넘게 기다리는 중이에요
  • 적합 판정 받아도 서비스 이용까지 시간이 걸려요

분석 핵심

발달재활서비스는 발달 지연이나 장애가 의심되는 아동에게 언어·인지·감각통합 치료를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바우처 사업이에요. 베이비뉴스가 서미화 의원실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2025년까지 감소 추세였던 대기 인원이 올해 들어 5개월 만에 40% 넘게 늘었어요. 실제 이용 중인 아동은 37명 늘어나는 데 그쳤는데, 신규 신청은 빠르게 증가해 대기 줄이 길어지는 구조예요. 신청 아동의 94.8%가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판정을 받고도, 이용까지는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에요.

근거·데이터

2026년 5월 대기 아동
5,360명
5개월 전(2025년 12월) 대비 증가
1,537명(+40.2%)
3개월 이상 대기
2,748명 (전체의 51.3%)
6개월 이상 대기
전체의 19.4%
12개월 이상 대기
127명
신규 신청 후 적합 판정률
94.8%
실제 이용자 변화
56,189명56,226명 (+37명, 2025년~2026년 6월)

양육자 시사점

아이 발달이 걱정된다면, 결과를 더 지켜보기보다 신청을 먼저 해두는 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요. 판정 후 이용까지 수개월이 걸리기 때문에, 신청 시점이 빠를수록 치료도 빨리 시작할 수 있어요. 주민센터나 읍·면·동 복지 담당자에게 발달재활서비스 신청 방법을 꼭 물어보세요. 오늘 첫 문의 한 통으로 출발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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