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국내 최대 독서 축제인 대한민국 독서대전이 올해 춘천에서 열려요. "책의 물결, 춘천 산책(冊)"을 주제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김유정문학촌과 공지천 일대에서 156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어요.
어린이 프로그램이 특히 알차요. 디지털책 체험 버스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책을 만나고, 인형극·창작판소리를 관람하거나 야외도서관에서 자유롭게 책을 골라 읽을 수 있어요. 강원도민일보에 따르면 가족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돼요.
저녁엔 공지천 산책로에서 별빛 아래 북캠프(18~19일)가 펼쳐지고, 버스킹 공연과 '책멍 때리기 대회' 같은 이색 코너도 이어져요. 100여 개 출판사가 참여하는 북페어에서 아이 책을 직접 살펴보며 고르는 시간도 빼놓기 어려워요.
방문 팁
용산역에서 김유정역까지 문학열차가 특별 운행해요. 기차 여행을 겸하면 춘천 가는 길부터 아이에게 특별한 기억이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