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지표
- 음식료품 재유통 차단
- 414건 (품목 중 최다)
- 재유통 차단 증가
- 2021년 58건 → 2025년 570건(약 10배)
- 해외 리콜 전체 차단 증가
- 2021년 440건 → 2025년 1,396건(3배 이상)
핵심 트렌드
한 번 차단된 제품이 판매자 계정만 바꿔 같은 플랫폼에 다시 올라오는 일이 반복되고 있어요.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자율협약 대상을 2021년 오픈마켓 4곳에서 시작해 2023년 중고거래 플랫폼, 2024년 해외 플랫폼까지 넓혔지만, 차단은 여전히 적발 이후에 이뤄지는 구조예요. 실제 차단된 제품에는 소형 전지 삼킴 위험이 있는 아동용 LED 의상, 납·카드뮴이 검출된 알코올 측정기, 전기 감전 위험이 있는 USB 충전기 등 아이에게 직접 위해가 될 수 있는 것들이 포함돼 있어요. 이강일 의원은 2026년 6월, 플랫폼이 위해 제품을 선제적으로 모니터링·차단하고 반복 판매자를 식별·관리하도록 의무화하는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어요.
양육자 시사점
아동용품을 온라인에서 살 때는 KC인증 마크를 꼭 확인하세요. 가격이 저렴한 해외 직구·중고 플랫폼일수록 한 번 차단된 제품이 다른 계정으로 재등록된 사례가 많아요. 플랫폼의 사전 차단 의무가 법으로 정해질 때까지는, 구매 전 인증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습관이 아이를 지키는 가장 빠른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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