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신간
- 《꿈을 꾸는 작은 나무 포히》 올렉산드르 샤토힌 글·그림,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1만5000원
우주에서 가장 큰 나무가 되겠다고 꿈꾸는 작은 나무 포히의 성장 이야기예요. 처음 무언가를 목표로 삼은 아이와 함께 읽으면 잘 어울려요.
- 《할머니와 서른한 개 꽃밭》 서선정 글·그림 | 롭(그림책공작소) | 2만8000원
2022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서선정 작가의 신작이에요. 할머니 집 꽃밭의 계절과 추억을 그림에 담아 잔잔한 따뜻함이 오래 남아요.
- 《불량 오소리와 갈매기》 메리로즈 우드 글, 줄리아 기기니 그림, 원지인 옮김 | 보물창고 | 1만6800원
성격도 사는 곳도 전혀 다른 오소리 셉티무스와 갈매기 걸리가 티격태격하며 우정을 쌓아가요. '나랑 다른 친구'를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해줘요.
- 《배탈》 박서영 글·그림 | 주니어RHK | 2만1000원
도로 위에서 갑자기 찾아온 급똥 위기를 그린 그래픽노블이에요. 아이들이 공감할 일상의 순간을 유머러스하게 담아, 평소 책 읽기를 즐기지 않는 아이에게도 권할 만해요.
활용 팁
이번 주 신간은 성장·우정·그리움·웃음까지 저마다 다른 감정을 건드려요. 아이가 요즘 어떤 감정을 많이 느끼는지 떠올리며 한 권을 골라보세요. 읽고 나서 "이 주인공은 어떤 기분이었을 것 같아?" 한 마디만 건네도 충분히 깊은 이야기로 이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