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KBS국악관현악단부터 서울시국악관현악단까지, 전국을 대표하는 11개 단체가 12일 내내 무대를 이어가요. 각 단체마다 레퍼토리의 색깔이 달라서, 같은 국악관현악이라도 공연마다 전혀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지브리 영화음악을 국악으로 편곡한 무대, 판소리와 민요, 동아시아 전통악기와 서양 악기가 어우러진 창작곡까지 — 국악이 얼마나 넓은 소리를 품을 수 있는지 아이와 함께 확인해볼 수 있어요. 어린이·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취타대 퍼레이드도 마련돼 있어, 보는 공연에 그치지 않고 몸으로 느끼는 국악 경험도 가능해요.
방문 팁
12일 동안 단체별로 프로그램이 모두 달라지니,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날짜별 공연 목록을 먼저 살펴보고 아이 취향에 맞는 무대를 골라 예매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