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서울시가 추석 연휴 4일 동안 보라매공원·서울숲을 비롯한 9개 공원에서 전통놀이와 자연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해요. 공원마다 프로그램 색깔이 달라서 집 가까운 곳을 골라 방문하기에 좋아요.
보라매공원에서는 윷놀이·공기·팽이·투호를 온몸으로 즐길 수 있고, 서울숲에서는 곤충표본을 직접 다뤄보는 생태체험과 전래놀이마당이 열려요. 북서울꿈의숲은 '한가위 달빛여행'이라는 이름으로 소망달 만들기와 협동놀이를 이어 진행하고, 월드컵공원은 전통 놀잇감 만들기와 보름달·별자리 관측을 묶어 운영해요. 남산공원은 밀랍초 만들기와 숲 탐방, 낙산공원은 조선시대 전통놀이 '승경도', 용산가족공원은 가을 숲의 열매·씨앗 관찰 해설을 준비했어요.
방문 팁
예약은 공원별로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진행해요. 지금 잔여 자리가 남은 프로그램을 먼저 확인하고, 이동 동선에 맞게 2~3곳을 묶어 하루 코스로 계획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