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리스트
장 볼 때
- 상온 가공식품 → 농산물 → 냉장식품 → 육류 → 어패류 순으로 담아요
- 집까지 이동할 땐 아이스팩·아이스박스로 온도를 유지하세요
조리할 때
- 달걀이나 생고기를 만진 뒤엔 바로 손을 씻어요
- 칼·도마는 식재료별로 따로 써요. 한 세트를 쓴다면 식재료가 바뀔 때마다 세제로 씻어요
- 냉동 식품은 해동 뒤 바로 조리해요. 다시 냉동하거나 온수에 담근 채 두지 않아요
- 육류·햄·소시지는 중심 온도 75℃에서 1분 이상, 굴·조개 등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익혀요
명절 음식 보관할 때
- 차례상이나 식탁에 올린 음식도 2시간이 지나면 냉장 보관하세요
- 추석 무렵은 아침저녁이 선선해도 낮 기온이 오르면 세균이 빠르게 늘어요
귀경길에
- 장시간 이동할 때는 보냉가방·아이스박스를 사용하세요
- 집에 도착한 뒤, 먹기 전엔 충분히 다시 가열해요
활용 팁
연휴 동안 음식이 식탁에 오래 남기 쉬운데,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차례 음식이 내려온 뒤 2시간 안에 아이 몫을 먼저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먹일 때 충분히 데워 주세요. 모든 수칙을 완벽히 챙기기 어려운 명절이지만, 이 두 가지(2시간 기준·충분한 재가열)만 지켜도 가족 식탁을 더 안전하게 지킬 수 있어요. 식약처가 정리한 이번 수칙을 냉장고 앞에 붙여두면 온 가족이 함께 체크하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