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핵심
에듀테크 스타트업 프리윌린이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서 손글씨 서술형 답안 AI 채점 기술을 처음 공개했어요. 학생이 직접 쓴 글씨를 AI가 인식해 점수를 매기고, 교사가 결과를 확인한 뒤 수정하거나 의견을 추가할 수 있어요. 지문을 넣으면 AI가 문항을 자동 생성하는 기능도 함께 선보였는데, "최종 판단은 교사가 한다"는 원칙을 명시했어요. 수학 위주였던 AI 코스웨어 '스쿨플랫'은 이번에 영어·과학으로 과목을 넓혔고, 과학은 물리엔진 기반 가상 실험실도 지원해요.
근거·데이터
- 스쿨플랫 활용 학교
- 전국 초중고 3,641곳
- 고등학교 도입률
- 34.3%
- 신규 AI 채점 과목
- 영어·과학 (기존 수학에서 확대)
양육자 시사점
초등 교실에도 AI 학습 도구가 들어오고 있어요. 채점과 문항 생성 일부를 AI가 맡으면, 교사가 아이 개별 피드백에 집중할 여지가 생기는 구조예요. 우리 아이 학교에 AI 코스웨어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담임 선생님께 한번 여쭤보는 것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