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핵심
연 매출 1,300억 원 규모 아동복 브랜드 베베드피노의 운영사 ㈜더캐리가 2026년 5월 고용노동부 감독에서 9억 2,180만 원 규모의 임금체불과 293건의 '가짜 3.3 계약'이 적발됐어요. '가짜 3.3 계약'은 실제 근로자인 판매사원을 개인사업자(프리랜서)로 위장 계약해 퇴직금·연장근로수당 같은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게 하는 방식이에요.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판매사원 522명 전원에 대해 더캐리와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하도록 지도했고, 더캐리 측은 지급 내역을 제출해 시정을 마쳤어요.
근거·데이터
- 총 체불액
- 9억 2,180만 원
- 피해 인원
- 831명 (재직자 24명·퇴직자 807명)
- 퇴직자 체불 항목
- 연장·휴일근로수당, 연차미사용수당, 퇴직금 (4억 4,600만 원)
- 재직자 체불 항목
- 연장·휴일근로수당 (4억 7,500만 원)
- 가짜 3.3 계약 적발 건수
- 293건
- 직접고용 전환 지도 대상
- 522명
- 감독 착수
- 2026년 5월 12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광역근로감독과
양육자 시사점
아이 옷을 자주 구매하는 브랜드에서 드러난 고용 관행 문제예요. 피해 근로자들에 대한 시정 지도는 마무리됐고, 직접 근로계약도 체결됐어요. 브랜드의 노동 환경도 소비자가 참고할 수 있는 정보인 만큼, 베이비뉴스가 전한 이번 감독 결과를 알아두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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