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콘텐츠
서울시가 운영하는 '여기저기 서울형 야외 키즈카페'는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봄 주말에 한시적으로 문을 열어요. 4월 18·19일, 5월 16·17·30·31일 총 6일간만 운영하는 시즌 한정 시설이에요. 아이 1명 5,000원, 보호자는 무료이고, 서울에 사는 다자녀 가구라면 아이도 무료예요.
하루 세 번(오전 10시·오후 1시·오후 3시 30분) 회차제로 운영하고, 회차당 이용 시간은 2시간이에요. 정원 40명 중 사전 예약 자리는 32명이라 방문 전에 예약을 먼저 확인하세요. 야외 공간에는 대형 트램펄린, 정글짐, 미니 슬라이드, 농구바운스, 카트라이더 존이 갖춰져 있고, 캠핑 의자와 테이블도 무료로 쓸 수 있어요.
키즈카페 바로 옆 노원기차마을 스위스관에는 마터호른·융프라우·몽블랑을 재현한 알프스 무대 위로 1/87 스케일 모형 기차 17대가 달려요. 30여 개 버튼을 눌러 기차와 자동차를 직접 조작할 수 있고, 10분마다 일출·낮·일몰·야경으로 조명이 바뀌어요. 어린이 입장료는 2,000원이고, 다자녀 가구는 50% 할인을 받아요.
한 코스 더 덧붙이고 싶다면, 실제 무궁화호 객차를 개조한 레스토랑 '익스프레스 노원'에서 식사하거나 기찻길 통유리 뷰의 2층 테라스 카페에서 쉬어가도 좋아요. 익스프레스 노원은 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열어요.
방문 팁
테라스 카페는 주말에 대기가 길어서, 도착하면 먼저 웨이팅을 걸어두세요. 지하철은 6호선·경춘선 화랑대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15분이고, 차로 오신다면 무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