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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달 10월, 용인특례시 남사도서관이 어린이 독자를 위한 행사를 마련했어요. '병아리 낭독반'은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총 4회 진행돼요. 혼자 눈으로만 읽던 책에서 한 걸음 나아가, 소리 내어 읽는 낭독을 처음 경험하기 좋은 과정이에요.
야외 독서텐트존은 10월 10~31일 동안 도서관 바깥 공간에서 운영돼요. 텐트 안에 자리 잡고 책을 펼치는, 평소와 다른 독서 경험을 해볼 수 있어요. 그림책 작가 곽영미의 강연도 10월 중 열려요. 그림책 한 권이 완성되기까지 어떤 과정이 담기는지 작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에요.
방문 팁
낭독반은 4주 연속 수요일 일정이니, 신청 전에 스케줄을 모두 비울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독서의 달 나들이로 야외 텐트존부터 가볍게 둘러보는 것도 좋은 시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