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
대전시교육청이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운영하는 '마음 ON'은 영유아 보호자가 자녀의 정서·심리 발달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건강한 양육 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돕는 전문가 강연 시리즈예요. 9월부터 11월까지 분야별 전문가들과 양육 현장의 고민을 나누는 방식으로 총 4회 진행돼요.
1회차는 9월 11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적절한 좌절, 아이의 마음을 키우는 부모의 심리학'을 주제로 진행했어요. 아이의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부모가 개입해야 할 때와 스스로 해결하도록 기다려야 할 때를 어떻게 구분하는지를 다뤘어요. 2~4회차 일정과 강연자는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활용 팁
기질검사와 개별상담은 현장 참석자에게 함께 제공되니, 참석 전에 내 아이의 평소 기질이나 감정 패턴을 떠올려 두면 상담이 더 구체적으로 맞아떨어져요. 남은 회차 신청 여부는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 미리 꼭 확인하세요. 지금 당장 참석하지 못했더라도, '개입할 때와 기다릴 때의 구분'이라는 관점은 오늘 육아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