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지표
- 소비자 피해구제 접수
- 2022년 18건 → 2025년 175건 (약 9.7배)
- 소비자 상담 건수
- 2022년 664건 → 2025년 4,727건 (약 7.1배)
- 당근마켓 피해구제
- 2022년 3건 → 2025년 88건 (약 29배)
- 번개장터 피해구제
- 2022년 12건 → 2025년 57건 (약 4.8배)
- 중고나라 피해구제
- 2022년 3건 → 2025년 30건 (10배)
- 100만 원 이상 피해 사례
- 2023년 3건 → 2025년 23건
- 직거래 사기 피해액 전체
- 2021년 2,573억 원 → 2025년 8,740억 원 (약 3.4배)
- 식료품·기호품 상담
- 2022년 19건 → 2025년 661건 (약 35배)
핵심 트렌드
중고거래 플랫폼 피해가 생활용품을 넘어 자동차·부동산 같은 고액 자산 거래로 번지고 있어요. 식료품·기호품 관련 상담이 3년 새 35배, 자동차 관련 상담이 7배 늘어난 것이 이 흐름을 보여줘요. 피해 규모가 빠르게 커지는 동안 플랫폼의 소비자 보호 장치는 이를 따라가지 못해, 한국소비자원은 이 현상을 '소비자 보호 사각지대'로 지목하고 있어요.
양육자 시사점
카시트·유모차·장난감처럼 단가 있는 육아용품은 중고거래가 잦아서, 이 피해 증가 흐름이 부모에게도 직접 닿는 문제예요. 거래 전에 플랫폼의 안전결제 서비스를 꼭 이용하고, 고가 물품일수록 직접 만나 실물을 확인한 뒤 결제하는 게 안전해요. 피해가 이미 생겼다면 한국소비자원 피해구제 신청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